행함과 진실함 ( 요한1서 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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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서 말씀의 주제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죄를 이기는 방법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이 사랑인데 사랑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또 그 생명을 보존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한 1서는 죄를 이기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죄를 이기는 방법이 3장 18절에 있는 말씀처럼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몸의 신앙, 몸의 사랑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진실에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라는 의미가 있고 또 하나는 아멘이라고 하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삶이 진실하신 것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삶으로 나타나는 삶에 내가 동의하고 그렇게 몸으로 살겠다고 하는 것이 아멘의 신앙입니다.

행함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예수그리스도를 통과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아멘의 신앙으로 오는 것이 진실함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악한 영과 싸우는 것도 있지만 악한 영과 싸우는 것과는 반대로 또 사랑하는 것입니다. 몸으로 사랑하는 것이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랑하는 것이고 내가 아멘의 신앙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말씀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말씀하기를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것으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몸으로 우리 가운데 오셔서 몸으로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뿐만 아니라 오늘 내 몸이 그렇게 실제의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아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또는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는 삶으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 안에서 이 세 가지를 가지고 함께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우리의 몸을 움직여서 우리의 몸이 사랑의 무기가 되고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 의의 병기가 되고 또한 하나님을 드러내는 우리의 몸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의 흔적이 나타나기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내 몸이 하나님의 몸입니다. 내 몸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표정이 그리고 나에게서 나타나는 내 몸의 모든 것들이 주님의 형상과 모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허공에다가 주먹질 하고 내 인생 갈지자로 가는 것처럼 허우적거리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주 철저하게 내 몸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으로 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몸의 부활이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몸으로 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몸이 주님 앞에 드려지기를 그래서 거룩한 몸이 주님 앞에 가장 영적인 예배로 드려지기를 정말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는 몸이 될 수 있기를 주님 앞에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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