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3
세 번째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랍비는 선생, 앞서서 생각한 사람입니다. 앞서서 아는 사람입니다. 랍비를 또한 아버지라고 합니다. 먼저 낳은 사람입니다. 먼저 있는 사람입니다. 랍비나 아버지, 지도자(10절) 다 같은 개념입니다. 앞서서 먼저 가르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23장 2
일곱 번의 화가 있지만 이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주님이 말로 다 못할 최고의 욕을 23장 33절에서 하십니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하시는데 이 욕을 축복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 축복을 받지 않으면 진짜로...
마태복음 23장 1
23장에는 일곱 가지의 화가 나와 있습니다. 화는 저주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저주 속에 하나님 앞에서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과 저주를 주시는데 축복은 있는 그대로 받고 저주는 그 저주 속에 숨겨진 뜻을 찾는...
마태복음 O.T 1
성경은 글로 쓰였기 때문에 글이 가지고 있는 주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글은 반드시 그 글을 쓴 의도나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내용은 변하지 않는 진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격언이나 속담이 모든 인류가...
마태복음 O.T 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내가 어떤 것을 바라고 있거나 어떤 것을 추구하고 있을 때 실상이 되고 증거가 됐는데 그것이 실상이 되고 증거가 되는 것이 왜 중요하냐 하면 상호의존을...
어린아이 마음(마태복음 18:1-4)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때는 어린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시고 또 어떤 때는 어린아이가 되지 말라고 얘기하십니다. 성경에서는 세상을 미워하라고 얘기하시는데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미워하는 세상과 사랑하는 세상이 다른 것처럼 어린아이처럼 되지 말라는 말과 어린아이가...